광고 카피는 그 상품의 특성을 꿰뚷는 느낌을 주어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apple 에서 Mac 광고에 사용한 I'ma a MAC 이 그랬죠. 물론 카피에 어울리는 제품이었기에 카피도 빛났고 제품도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Microsoft 는 어울리지 않게 패배자 느낌의 I'm a PC 를 그대로 사용했었죠... 한참 Mac 에게 당하기만 하던 카피를 그대로 가져와서 쓰다니... 나름 제품에 대한 믿음으로 그렇게 했을런지 몰라도 이미 뚱뚱하고 미련하고 더뎌 보이는 이미지의 카피가 제품에 어울리 수가 없겠죠... 이번 windows 7 런칭 행사를 다녀 오면서 본 새로운 카피는 Windows 7 was my idea 입니다. 이번 카피 만큼은 잘 어울리게 만든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뜻과 더블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담았으니 이제 쓰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유혹하는 느낌 마져 든다... I'm a PC 에서 벌인 일은 이번 카피를 위한 사전 포석이란 느낌이 들 정도다...
'뭐하는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Vista 는 Windows 7 을 위한 사전 초석(잊혀질 Vista 를 위한 변명) (0) | 2009/10/27 |
|---|---|
| Windows 7 설치 (0) | 2009/10/27 |
| Windows 7 was my idea (0) | 2009/10/23 |
| Wix 를 이용한 배포 (0) | 2009/10/01 |
| OS X 매력은 있지만, Windows 7 과는 다른 OS (0) | 2009/08/31 |
| 켄트벡...내한 (0) | 2009/08/28 |

Prev

Rs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