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3 14:49

Microsoft Azure 첫 시작

필요를 느끼지 않는데 공부할 마음이 날까?

어제 Microsoft Azure Camp 에 다녀 왔습니다. 그 동안 클라우드는 가상 저장장치 외의 다른 용도로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그다지 썩 내켜하진 않았습니다. 클라우드라는 이름 자체가 뜬 구름 잡는 소리 처럼 느껴져 더 관심을 않가졌는지도...^^

솔직히 어떤 구성을 하던지 눈에 보이는 물리장비에 내가 용량 계산해서 물리적 경로 설정해 놓고 잡다한 구성 세팅으로 이 컴퓨터에서 또는 이 가상머신에서 돌아가는 뭐든 것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드는 생각은 꼭 그럴 필요가 있는 일인가 싶습니다. 

뭔가 설치하고 운영해야 할 장비도 사무실에 자리 만들어 가며 관리한다해도 스위치 켰다 껐다하는 것 외엔 특별한 잇점이 없기도 하고, IDC 에 넣어 놓았다면 원격 접속으로 처리하니 가상머신을 쓰는 거나 별반 다름 없고 단순한 테스트 구성을 위해서라도 물리 장비를 이렇게 구성했다 풀었다 반복하기도 어렵고 Hyper-V 같은 가상화 환경을 구축해 놓는다 해도 업데이트는 뭐든 신경 쓰이는 일이 한두가지도 아니고 이제 뭐든 다해내기엔 열정이 너무 부족한가봅니다. (주 업무로 하는 프로그래밍 만으로도 변하는 세상을 따라 가기 힘든 것이 이유겠죠...)


사용하는 거의 모든 환경이 웹기반으로 옮겨지다 보니 오픈소스와 각종 편의를 위한 라이브러리, 관리도구 등 제공된 웹 화면에서 경로나 이름 정도 세팅하는 정도로 크게 신경써야 할 일이 줄어버렸습니다. 결국 가상 경로 잡는 것 말고는 인프라쪽에서 신경쓸 일이 없는거죠...^^ 즉 사이트 를 위한 공간 외엔 필요한 일이 없죠. 그래서 그 편리하다는 클라우드를 이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적당한 필요가 생기니 다양한 경로가 생기네요. 마침 클라우드 관련 캠프가 진행되어 등록하고 참가하게되었습니다. 오늘은 어제(10.22) 들었던 내용 중에서 가장 간단한 시작 부분만...^^


일단은 Azure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겠죠. 저는 Bizspark 에 가입되어 있어서 쉽게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Bizspark 에 대한 내용은 다음 포스트에서 다시 다루는 것으로..^^  일단 아래 URL 을 통해 azure 무료 서비스를 신청하면 누구나 첫 시작은 할 수 있습니다. 

http://azure.microsoft.com/ko-kr/


Azure 서비스 방식은 크게 IaaS(Infrastructure-as-a-Service) 와  PaaS(Platform-as-a-Service) 두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관리 주체가 누가 되냐에 따라 아래 그림과 같은 4가지 경우가 나오는데 Azure 서비스는 가운데 두개를 이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On Premises : 하드웨어고 뭐고 다 내가 알아서 관리하는 방식
  • Infrastructure as a Service : 물리적인 장비 위의 가상머신 기반은 Azure 에서 책임지고 O/S 선택(windows, lunux 등) 이후 부분은 내가 알아서 하는 방식
  • Platform as a Service : O/S 도 관심없고 난 준비된 Applications( 웹사이트 같은)과 필요한 Data 만 관리하는 방식
  • Software as a Service : 지금 사용하는 tistory 처럼 그냥 사용만 하는 방식

IssS 의 경우 내가 가상머신을 만들고 그 가상머신에 필요한 프로그램 설치 및 업데이트 기타 관리를 다 하겠다는 뜻으로  widnows 외의 다양한 O/S 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PaaS 방식의 경우 웹사이트 만들기 또는 모바일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Soap) 등의 도메인을 통한 서비스 제공자 역할을 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즉 우리 회사 홈피하나 만들어 올린다 하면 PaaS 방식으로 웹사이트 만들고 Visual Studio 에서 Azure 로 배포하면 끝인 거죠...^^ DB 연결, CDN 이용등 부차 적인 문제들이 남아 있기는 하지만, 너무 너무 손쉬운 방법인 것이죠... Azure 에서 Website 를 만들면 생성시 ****.azurewebsites.net 과 같은 형식으로 도메인도 생성되니 간단한 테스트 환경 구축으로는 이것보다 좋은 방법이 없어 보입니다.^^


내가 원하는 도메인 설정은 일단 내가 맘대로 조정할 DNS Server 가 필요하겠죠...아래 URL을 참조하시어 Azure 에서 만드시면 될 듯 합니다. ^^ 저 역시 참고로 진행해 보고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blogs.msdn.com/b/mcsuksoldev/archive/2014/03/04/creating-a-dns-server-in-azure-iaas.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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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7 11:04

CSS before, after 선택자 활용하기

jQuery 를 사용하면서 "#", "." 을 활용한 셀렉터라는 기능에 대해 참 고마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CSS 역시 동일한 기능이 가능하다니... 뭐 이래 저래 귀찮은 일로 CSS 를 손보기는 하지만, 역시나 내 전공은 아니야 하고 살짝 외면하고 있었던 CSS...


사이트 최 상단에 간단한 기능을 제공하는 링크를 이용할 때 줄바꿈 없는 간단한 리스트를 이용하는데

<ul style="list-style: none;">

  <li style="display:inline;"><a href="#">메뉴1</a></li>

  <li style="display:inline;"><a href="#">메뉴2</a></li>

  <li style="display:inline;"><a href="#">메뉴3</a></li>

</ul>

문제는 이렇게 하면 "메뉴1메뉴2메뉴3" 으로 붙어 나온다는 점이다.

li 에 display:inline-block; 을 주고 width 를 주는 방법도 있겠지만, 글자 내용에 따라 얼마나 길어질지 모른다는 점에서는 결코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 좌우 padding 을 주는 방법도 있지만,  "|" 와 같은 구분선을 넣고 싶을 때 어떻게 li 에 border 라도 줄까... 이런 방법은 아닌것 같다. 


이때 필요한게 before , after 선택자 이다. 즉 li 뒤에 뭔가를 넣고 싶을 땐

ul li:after{

content:" | "

}

와 같이 스타일 정의를 해주면 된다. ^^


이 선택자를 잘 몰랐을 땐 display:inline-block을 사용하고 padding 과 border 를 이용했었는데...마지막이 항상 문제였다. 마지막 li 의 오른쪽에 border 를 지울 방법이 없어서...ㅠㅠ 하지만 선택자가 있으니...기존 방식을 버리고 선택자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고쳐 본다.

.topMiniMenu{

}


.topMiniMenu ul{

list-style: none;

}


.topMiniMenu ul li{

display:inline;

}


.topMiniMenu ul li:after{

content:" | "

}


.topMiniMenu ul li:last-child:after{

content:"";

}


----------------


<div class="topMiniMenu">

<ul>

<li><a href="#">메뉴1</a></li>

<li><a href="#">메뉴2</a></li>

<li><a href="#">메뉴3</a></li>

</ul>

</div>

li:last-child:after 선택자를 이용하면 간단히 해결된다.


padding, border 를 이용하는 방법에서도 


.topMiniMenu ul li{

display:inline;

padding-left: 10px;

padding-right: 10px;

border-right: solid 2px #333;

}


.topMiniMenu ul li:last-child{

border-right: solid 0px #333;

}


 last-child 라는 선택자는 역시나 필요한 걸로...^^ border 를 이용하는 경우는 padding 과 글자 크기를 잘 감안하여 구분선이 너무 도드라져 보이지 않도록하는 센스도 필요할 듯...


이상 이제사 알게된 CSS 선택자의 활용을 마무리 합니다. 세상엔 나만 모르고 사는 지식이 너무 많은 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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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6 16:12

만능 개발자, 슈퍼 개발자를 못구하는 이유

"얼마를 줘도 좋으니 일 잘하는(능력있는) 개발자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내가 보기엔 불가능한 일이다. 왜? 그 사람이 원하는 능력있는 사람은 없기때문이다. 어쩌다 정말 출중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어도 그 스스로 이미 돈만 버는 일에는 그렇게 관심이 없기 때문이다. 더구나 그런 사람은 다듬어지지 않은 아이디어만으로도 그 상품성을 판단하고 필요하다면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 도움 없이도 충분히 그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결국 아이디어만 가진 사람은 자신의 기준에 맞는 개발자를 구할 방법이 없다.


그러면...같이 일할 사람을 구하는 것이 맞다. 최소한의 능력 검증만 된다면 같이 일하는 동료를 구하는 것이 답이라 생각한다. 비젼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부족한 아이디어와 구현 방법에 대해 사업화할 아이디어에 대해 보충해주는 동료 말이다. 그런 동료 의식 없이 구현해 줄 사람을 찾는 것은 얼마를 주더라도 밑에서 일할 영혼 없는 월급쟁이 직원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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