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7 12:33

Windows 7 설치

IBM T60 시리즈 노트북에 설치 해 보았습니다. 비스타 런칭 때 받은 비스타가 깔려 있었는데 시간이 많이 흐르다 보니 30기가 하드도 부족하고(파티션 나눈게 30입니다...몽땅 합쳐서 30이 아니라...ㅋㅋㅋ) 부족한 하드 부분도 아쉽고 뭐 이래 저래 다시 깔까 말까를 고민하던 넘이라 이번 windows 7 생긴 기념으로 한번 밀고 다시 깔아 봤습니다. 그러고 보니 OS 를 새로 설치하는 일이 무척이나 오랫만의 일이군요...ㅋㅋㅋ 지난 번에 RC 버젼 설치는 버츄얼 피씨를 이용해서 생각날 때 마다 한 번 봐주는 거라 무척이나 빨랐단 느낌이었는데... 노트북이 느려서 그런건지...  설치 중 좀 의아하게 생각했던게 내가 지금 어느 단계까지 왔는지가 잘 분간이 않된다는 점입니다. Microsoft 의 OS 설치는 항상 뭔가 다 끝난 것 같으면 그게 단지 파일 카피가 끝난 것이란 점을 windows 7 에서도 다시 확인 시켜주는 군요...OS 부팅이겠거니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었다는 점...어쨌거나 복잡하진 않지만, 뭔가 하지도 않하지도 않는 듯한 준비단계 후 재 부팅... 그리고 뭔가 또 약간의 설정... 예전에 windows 98 을 설치하면 뭔 드라이버가 그리도 많이 필요한지 한참을 고생시켰다는 생각 뿐이었는데... 노트북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깔끔하게 표준 드리아버가 지원되네요... 14인치에 어울리지 않는 1400 해상도 임에도 표준 VGA 드라이버로도 해상도 변경이 가능합니다... 그래도 지원되는 드라이버 설치는 따로 해줘야 겠죠... 윈도우 업데이트... 업데이트 사이트에 접속하면 IBM 키보드, 터치패드 등 필요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검색되어져 있네요... 사용하는 디바이스에 따라 준비해 주는 것 같습니다. 설치...업데이트 사이트에서 하는거니까 업데이트가 되는 건가... 어쨌거나 이 업데이트가 상당히 느립니다. 사람들이 많이 몰려서 그런건지 아니면 다른 자원을 사용하는 동안 업데이트 자원을 줄여서 사용하는 건지... 설치도 약간 지루하단 느낌이 들었었는데(T60 이 맛이 가서 그런건가...) 업데이트는 설치보다 더 지루하단 느낌이 듭니다.(언어팩때문에 그런건가...)
저작자 표시
신고
Trackback 0 Comme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