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7 17:11

Microsoft Azure 환경에서 wordpress 사용하기

Microsoft Azure 환경에서 wordpress 사용하기.


왠지 어색한 느낌이 사실이다. Microsoft 와 wordpress 라니... wordpress 는 php 로 구동되는데 말이다. ^^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점은 Azure 인 것이다. Microsoft 라는 닫힌 공간이 아니고 저 하늘의 구름 처럼 떠 있는 열린 공간이란 점이다. ^^ Azure 의 서비스 관점에서 본다면 wordpress 는 서비스 항목일 뿐 다른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오늘 내가 사용하려는 방식은 Paas(Platform as a Service) 형태로 웹사이트 생성 시 갤러리(이미 세팅된 서비스 항목)에서 워드프레스를 선택하는 것만으로 모든게 끝나는 간단한 일이다


가장 먼저 할일은 Azure 서비스에 로그인 하는 일이다. 계정은 이미 등록되어 잇다는 가정하에..


로그인하게 되면 좌측의 이미지 처럼 다양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을을 보게된다. 좌측에 메뉴바 형식으로 다양한 서비스 종류를 확인 할 수 있다. 여러가지 중에서 오늘 이용할 서비스는 WEBSITES 를 이용할 예정이다. 로컬 환경에서 IIS 에 PHP 가 되도록 하려면 얼마나 귀찮은 일이 많은가...ㅠㅠ 

(APM 만 설치하면 끝... 뭐 그런 방법도 있지만...그 후 벌어지는 잡다한 일들은 역시나 불편한건 사실이니까...)



모든 항목에서 내가 사용하는 모든 서비스를 목록 형태로 볼 수 있다. 위 이미지에서 난 이미 웹사이트 2개를 사용하고 있고 그 외 엮인 서비스로 mysql 과 기본 디렉터리 서비스 등을 추가로 사용하고 있다.


자 이제 뭐든 Azure 의 첫 시작은 "새로만들기" 부터이다. 접속 화면의 좌측 하단을 보면 "새로만들기" 버튼이 아래 이미지 처럼 보이게 된다. 이 UI 는 조만간 사라질 것이다. 즉 두어달 후면 캡쳐만 새로 받은 비슷한 웹페이들이 넘쳐날 예정이란 ...ㅠㅠ




새로만들기 버튼을 클릭하면 아래 이미지 처럼 선택할 기능들이 나열된 레이어팝업이 나타난다. 왜 첫번째 "계산" 이란 번역을 붙여 놓은 걸까?... 저 "계산" 이란 단어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고민을 안겨 줄런지..



어쨌거나 순서대로 "계산" > "WEBSITE" > "갤러리에서" 를 선택하고 나면 아래 이미지 처럼 내가 쓰고자 하는 서비스 목록이 나타난다. 인기순도 아니고 단순히 이름 순이기 때문에 좀 어지럽긴 하지만, "WordPress" 찾는 일이 그렇게 어렵진 않다. 일단 원하는 서비스 항목을 선택하고 우측하단의 체크 버튼(아래 이미지에는 짤려서 보이지 않지만.) 을 클릭하면 2단계로 진행이 넘어간다.





2단계 진행 화면은 아래 이미지와 같다. 위 이미지 오른편의 색 막대 하나가 왼편으로 넘어간 세심함...

DNS 고민이 필요없다. 이미지와 같이 URL 입력란에 뭔가 써 넣으면 *** ".azurewebsites.net" 이란 도메인으로 자동 생성되어 버리는 편리함(?) 을 제공한다. 다른 부분은 크게 신경 쓸 내용이 없고 배포 설정 부분에서 필요한 값들을 넣어 준다. 

해당 내용은 워드프레스의 고유 기능이다 보니 (https://api.wordpress.org/secret-key/1.1/salt/) 에서 랜덤으로 새로 생성된 것을 이용하거나 생성된 값을 적당히 바꿔 입력하도록 하자.




완료 버튼을 클릭하고 10초 정도 기다리면 아래 이미지와 같은 완료 화면을 볼 수가 있다. PHP 인데 WebMetrix 를 이용하라는 패기는 좀...




위 이미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소스제어 통합" 이다. 난 이미 Bitbucket 에서 git 을 사용하도록 설정한 뒤라 "연결 끊기" 라고 나오지만, 첫 시작하는 사람에게는 아래 이미지의 링크를 이용하여 배포 설정을 추가 할 수 있다. 


난 Bitbucket 을 사용했다. Azure 에 로그인하는 것과 동일한 이메일 주소로 Bitbucket 에 계정을 미리 만들어 두었고 필요한 저장소도 만들어 두었다. ^^ 아래 이미지에서 Bitbucket 을 선택하고 다음을 클릭하면 BitBucket 쪽의 권한 위임 받는 절차를 거치고 저장소의 master 에 커밋되는 내용이 후킹되어 바로 사이트에 반영된다. 뭔가 세세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별도의 브랜치를 후킹하도록 할 수도 있다.




자 이제는 Git 으로 관리되는 저장소에 테마나 플러그인 추가하고 뭔가 잘못되었을 때 되돌릴 방법도 간단히 구현되어 버렸다. 왠지 허무할 정도로 간단한 일이다. 


배포는 앞서 언급한 것 처럼 origin/master 에 변경이 일어날 때마다 후킹되어 자동 배포 처리된다는 점...  

ftp 를 이용해서 현재 배포된 소스를 먼저 다운 받고, 그 내용을 git 에 올리고 add, commit, push 를 반복해가며^^ 고치는 일만 남았다. ftp를 이용해서 내려받은 소스의 디비 원본을 보고 있기 때문에 로컬에서 스테이징 테스트가 가능하다. 즉 저장하면 저장된 내용이 실 운영에 반영된다.^^ 


PaaS 의 한방법으로 wordpress 를 사용해보았다. 뭐든게 너무 간단하게 만들어 지기 때문에 지우는 일도 많은 듯 싶다. 지우는 일도 만드는 일도 쉽다 보니 조금 더 고민 없이 그냥 만들고 지우기를 반복하는 듯 싶다.


자 이제 자동 생성된 사이트의 소스를 FTP 로 받아서 소스제어에 올리기만 하면 되는데...^^ 

FTP 자격증명 만드는 문제로 허부적 거려서 어찌 해결은 했지만, 그 방법이 맞는것 같지도 않고 해서 다음 포스트로 미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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