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8 20:39

앗, 이런! 귀엽잖아...


딱딱하지 않은 발상의 전환...어이 없는 웃음으로 때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크롬을 사용한지 벌써 4개월이 넘어가는 동안 두번 정도 봤던 것 같다. 그래서 이런 깜찍한 발상이 밉게 보이지 않는 것인지 모른다.
만약 windows XP 에서 블루 스크린 대신 이런 이미나 문구를 보게 되었다면 어떤 기분이 들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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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4 12:28

누구의 잘못인가?

살다보면 이래 저래 많은 일들을 겪게된다. 좋은 일 나쁜일 그냥 그런일... 그런데 나쁜일을 겪게 되면 누구의 잘못인가를 따지게 된다. 누구의 잘못인가? 어디서 잘못되었는가? 구조적 문제점은 아니가? 앞으로 더 많은 오류가 생기지는 않는가?

철수와 영희가 집에서 놀다가 잘못(화병을 넘어뜨린다거나 물건을 잘못 던져서 유리창이 깨지거나..^^)을 저질러 혼이 나야 한다면...
일단 덮어두기가 가능할 것 같다. 모른척하기...지금 당장은 혼나거나 문제되지 않겠지만, 발각되는 날에는 더 큰 책임과 과도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try{
범죄 발생 위험이 높은 곳(은행 CD 기기, 편의점 카운터 기타 등등)에는 감시를 위한 보조 장치가 있다. 감시 카메라는 증거를 남기고 즉각적인 반응을 위한 것이다. 물론 감시카메라가 만능이 아니기에 모든 범죄를 예방하지는 못한다. 더블어 감시 기능을 교묘히 빠져나가는 범죄도 발생하기 마련이다. 감시한다는 것은 발생 할지 모르는 오류와 범죄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미연에 모든 것을 막아주진 못하더라도 발생 즉시 대처가 가능해야 함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대처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게 좋은지 앞선 철수와 영희의 경우를 잘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catch(Exception){
1. 첫 시작부터 잘못을 감지해 내고 알려준다.
2. 둔해서 모르고 지나간다.
3. 알았지만, 덮어 둔다.
4. 내 잘못이 아니라고 고자질, 발뺌한다. new Exception(ex);
5. 잘못된 점을 조목 조목 이야기 한다.
}
이제 적은 나이라고 말하긴 어렵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더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다. 프로그램 작업은 분명 사람들이 겪은 문제에 대한 일반적으로 분명 앞으로도 더 많은 것을 배워야 겠지만, 지금도 많은 것을 배우고 있지만, (작은 변명으로...)

아무리 혁신적인 프로그램 또는 프로그램 언어라고 할지라도 프로그램이란게 사람이 만든 것이니 만큼 사람들의 가치관을 많이 반영하고 있다. 더블어 분류 방식, 전달 체계, 기본 원칙(문법) 등 사회와 문화에서 통용되는 원칙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 프로그램 제작이 업무, 조직, 사회에서 적용되는 원칙에 대한 구현이기 때문에 사회에 대한 한 반영이기도 하다. 결코 지루할 만큼 길다고 할수는 없지만, 지난 7년여 생활 속에서 배운 몇가지가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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