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03 17:30

MySQL 과 함께하는 .net

닷넷 개발을 하게 되면 으례적으로 MS SQL  을 사용하게 된다. 뭐 누가 꼭 그래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닷넷 + MS SQL, 자바 + Oracle, php + mySQL... 누구에게나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 머릿속에는 항상 그렇게 자리 메김하고 있다. 전에 ** 건설사에서 닷넷 + 오라클 이어서 좀 당황스럽긴 했지만, 이미 오랫동안 자리 잡은 상황이라 이런 저런 문제를 많이 고쳐진 상태였고 오라클 개발자(? DBA)들의 친절함 속에서 쉽게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 그래도 그건 아주 특수한 케이스 였고 앞으로도 그런일이 똑같이 일어나진 않을꺼라 생각했었다. 그래서 닷넷이면 MS SQL 이 거의 공식처럼 사용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고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런 나에게 특이한 케이스가 생긴게 닷넷 + MySQL 이다. System.Data.SqlClient 에 길들여진 나에게 난데없는 MySQL 이라니. 청천 벽력과도 같다.

자 문제는 어떤 드라이버를 이용할 것인가의 문제인데, 첫번째는 드라이버에 대한 지원, 두번째는 그렇게 얻은 연결을 통한  CRUD 해결 두가지다.
첫번째 드라이버 문제는 MySQL  이름 값만큼 많은 준비가 되어져 있었다.  http://www.mysql.com/downloads/connector/net/ 에 가면 닷넷 전용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그 동안 버젼업도 충실하고 내 좁은 생각과는 달리 많은 사람들이 닷넷 + MySQL 을 이용하고 있었구나 싶다. 링크한 사이트에서 설치 파일을 다운받고 간단한 설치를 끝내고 나면 web.config나 app.config 에서 connectionString 세팅을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port는 필수는 아니지만, 혹여라도 (3306 이  MySQL 기본이다.)

<add providerName="MySql.Data.MySqlClient" name="연결명" connectionString="Server=127.0.0.1;Port=3306;Database=연결DB명;Uid=mySqlUserId;Pwd=mySqlPassword;"/>
  
server, Database, Uid, Pwd 등의 세팅만으로 연결 준비끝... MySQL 에서 제공하는 Connector 를 이용하기 위한 MySql.Data.MySqlClient 구문으로 연결 준비가 만땅 끝나는 이 후련함... 그래도 아직 할일은 많이 남았다구요?

자 이제 준비할 것은 MySQL 과 CRUD 인데, Subsonic 이란 ORM 을 사용하기로 했다. 그게 머하는 지는 여기에서 지난 글을 확인하시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subsonicproject.com/ 에서 정보를 얻으시면 됩니다.
MySQL 로 연결하기위해서는 약간의 세팅이 필요하긴 하지만, ActiveRecord 를 올리고 나니 더 이상의 걱정이 없어지네요...

MySQL  의 여러가지 기능은 잘 모르지만 단순히 MS SQL 의 초기 비용이 부담스럽다면 이런 방법을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이상 엑셀파일 입력기를 만들다 생각난김에 몇자 찌끄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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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6 16:55

C# 코드 자동 생성기

작년에 MVC 패턴과 nHibernate, iBatis.Net을 이용한 ORM 이다 뭐다 말도 많고 그랬는데 정작 MVC 패턴을 적용한 닷넷 예를 찾아 보기는 쉽지가 않다. 누구 닷넷으로 MVC 작업 하시는 분...(뭐 짧은 식견에 보는 범위가 적어서 그렇겠지만, 대외적으로 알려진 프로젝트는 거의 전무하다 싶은게 현실인 듯 싶다.) 그렇다고 해도 MS 에서 그렇게 열심히 밀고 있는 까닭에 또 자바쪽에서 성공 사례로 올라오는 것들, 웹을 뜨겁게 달구었던 Ruby On Rails 를 보더라도 MVC 패턴이 앞으로의 새로운 희망이 될 것이란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인다. 그 귀찮은 DB 입출력 작업을 미리 설정한 몇몇 파일로 다 해결이 가능하다 하니 이 어찌 놀랍지 않으리오... 닷넷에서도 그러한 기능을 필사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SP.NET MVC Web Application 을 지원하지 않는가 말이다. 물론 예전에도 Entity Framework 을 통해서 ORM 이 비슷하게나마 틀을 잡고는 있었지만, 스키마 변동에 둔한 그 무거움은 어깨를 누르고 무릎을 꿇게 하고 말았던 기억이... 이번 MVC 2.0 지원을 통해서 보다 말랑한 지원이 될 듯 보이는데 마침 재밌는 소식이 들려온다. SubSonic 이란 간편한 ORM(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관리 가능한 Entity 레이어 지원) 레이어가 있다는 야그를 들었다... 왠 뒷북... 슬적 검색해보니 빠른이들은 벌써 다 알아서들 쓰고 있더만... 나만 모르고 있었다는 젠장...(처음 알게되었던 msdn 기사 : http://msdn.microsoft.com/ko-kr/magazine/cc164246.aspx)
닷넷을 지원하는 ORM 툴은 http://c2.com/cgi/wiki?ObjectRelationalToolComparisonDotNet 에 잘 나와 있다 다만 대부분 생경한 이름이라는거...하긴 subsonic 역시 오늘 처음 들었으니 할말은 없다...ㅋㅋㅋ

Subsonic (http://subsonicproject.com) 에서 다운 받으면 되고 Linq 에 조금만 익숙하다면 정말 혁혁한 개발 생산성을 유도할 듯 하다. 언제간 DB 스키마 읽어서 테이블별로 입출력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스크립트를 한참 생각했던 나에게 정말이지 혁신적인 도구 인 것 같다. 현재 3.0 버젼이 올라와 있고(6월 쯤 릴리즈된듯)... 위 기사에서 말하듯 subsonic 개발자 Rob Conery가 Microsft 에서 일하고 있다니 더 발전할 것은 틀림 없는 사실 일 것이다. 스캇 역시 mvc 에 전념하는 듯 보이고...어쨌거나 2010 이 나오게 되면 MVC 가 일반화 되지 않을까...지금 사용하고 있는 Enterprise Library 4.1 은 어찌 되려나...

http://subsonicproject.com/docs/The_5_Minute_Demo 를 통해서 제공하는 5분 동영상을 보면 아~~ 저렇게 간단히 사용되는거구나 할 것이다. .net MVC 에 적합한 ORM 모델을 고민하던 이에게는 정말이지 딱이다...딱! nHibernate, iBatis.Net 역시도 초기 접근의 어려움과 닷넷 모듈은 배타적인 분위기에 망설이던 분들은 지금이 바로 시작할 기회라 생각하고 도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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