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3 15:00

Windows 7 was my idea

광고 카피는 그 상품의 특성을 꿰뚷는 느낌을 주어야 잘 어울린다는 느낌이 듭니다. 예전에 apple 에서 Mac 광고에 사용한 I'ma a MAC 이 그랬죠. 물론 카피에 어울리는 제품이었기에 카피도 빛났고 제품도 빛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Microsoft 는 어울리지 않게 패배자 느낌의 I'm a PC 를 그대로 사용했었죠... 한참 Mac 에게 당하기만 하던 카피를 그대로 가져와서 쓰다니... 나름 제품에 대한 믿음으로 그렇게 했을런지 몰라도 이미 뚱뚱하고 미련하고 더뎌 보이는 이미지의 카피가 제품에 어울리 수가 없겠죠... 이번 windows 7 런칭 행사를 다녀 오면서 본 새로운 카피는 Windows 7 was my idea 입니다. 이번 카피 만큼은 잘 어울리게 만든 느낌이 듭니다. 사용자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는 뜻과 더블어 여러분의 아이디어를 담았으니 이제 쓰시기만 하면 됩니다... 그렇게 유혹하는 느낌 마져 든다... I'm a PC 에서 벌인 일은 이번 카피를 위한 사전 포석이란 느낌이 들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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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31 13:19

OS X 매력은 있지만, Windows 7 과는 다른 OS

애플에서 타이거를 발표할 쯤이었나... 뚱뚱이 PC 아저씨와 잘빠진 총각(다이하드4에서 해커) Mac 이 등장해서 비교 경쟁하는 프로모션을 기억하나... 어느 순간 부터 뚱뚱이 PC 아저씨 대신 빌게이츠를 은유한 빼빼 부실이로 바뀌었지만, 그런 프로모션의 목적은 뭘까...어찌 보면 단순 이미지 정책이 아닌가...애플이 아무리 핸섬하고 스마트한 이미지의 대리 모델을 세운다고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이미지 일뿐 실제로 그 OS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그런가보다 일뿐이다. 어쩌면 그 프로모션을 기억하는 사람은 맥을 사용한 사람일뿐 실제로 PC 사용자가 Mac 에 대한 환상을 가지기엔 어려운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애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분명한 장점임에 틀림없다. PC 에 비해 매력적인 요소가 분명하다는 점이다. 그렇다고 해서 PC 가 한참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흔히 윈도우가 얼마나 대중적이냐(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냐로)로 그 우월성을 이야기하게 되는데 거기에 숨겨진 문맥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윈도우의 경우 그 대중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맥이 이야기하는 장점을 일부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양한 주변 장체에 대한 드라이버 개발과 사용되는 프로그램에 대한 호환성 제공 각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SDK 및 가이드 제공 등 맥에서는 기대하기 어려운 것들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맥은 이미 정해진 하드웨어에 대해서만 최적화를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시작 부터가 다른 게임이 되는 것이다. 그에 비해 윈도우의 경우 다양한 요구와 스펙을 고려한 초기 제안 부터 완성까지 거의 모든 것을 커버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인텔 CPU 를 사용하는 컴퓨터에 윈도우를 설치할 수 있는 사람이 10에 3명이라고 하면 OS X 를 설치 할 수 있는 사람은 몇명일까...? 아마 애플의 맥 기사가와도 설치 못할 확률이 더 높다...애플에서 제공하는 하드웨어 스팩이 아닐 테니 말이다...애플이 맥이 아직 빛나 보이는 이유는 특별한 몇 몇에 의해 사랑받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처럼 다양한 요구와 목표가 공존하지 않기 때문이다. 윈도우 처럼 많이 사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더구나 윈도우는 (인텔 cpu를 사용하는)애플의 전용 머신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

애플 '스노우 레퍼드' 발표 "윈도7 보다 좋습니다" 이게 무슨 바보같은 짓일까...

좀 비교좀 하지 말자... 다른 점은 다른 점으로 인식하고 그 만의 매력을 보여주려 노력하자. 그런 좀더 정정당당한 모습을 보여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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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09:34

윈도우 7 과 새로운 일자리

윈도우 7 이 새로 나오면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까? 아니면 기존에 하던일의 범위가 넓어 질 것인가?
새로운 기술은 새로운 인력과 분화된 다른 업무 업종을 창출하게 한다. 천지개벽이 아닌한 변화라는 것은 항시 감지되는 것이고 그 감지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룬 이들에게는 기술 선도의 혹은 리더로서의 자질을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기존 시스템 관리자를 비롯하여 관련된 업무를 하던 이들에게 윈도우 7은 새로운 도전일 것이며, 진입자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빠른 변화와 다양한 시도들이 이어지는 시점이다. 촉각을 예민하게 곤두세우고 티핑 포인트를 찾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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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6 09:34

Windows 7 RC 발표

이제 새로운 시작이군요.... RC 는 후보 입니다. 베타와는 달리 오류도 적고 성능도 어느정도 최적화 되어 있는 상태인것이죠... 지난번 7000 빌드 베타를 설치하고 나서 이래 저래 맘상한게 한두가지가 아니었는데...좀더 원활한 환경이 갖춰지는 군요...ㅋㅋㅋ

http://technet.microsoft.com/ko-kr/evalcenter/dd627730.aspx
역시나 한글은 아직이군요...그런데 중국어 버젼이 없는 것 역시 의외네요...


일단 다운 받아 보도록 하죠....
먼저 패스포트 계정이 필요하네요... Microsoft site 에서 뭔가를 받았던 분들에게는 익숙할테니....

위 그림과 같은 입력 양식에 필요한 정보를 넣고 다음으로 넘어가면 짜잔.... 윈도우 등록키를 알려 줍니다. 더블어 파일 다운로드 경로도 알려주는데. Windows 7 RC Download Center 란 이름으로 나옵니다. 다만...

다운로드 센터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그림이 보이고 ActiveX 를 설치하라고 나옵니다..... 

저야 ActiveX 에 크게 악감정이 있는 사람이 아니기에...저 역시 ActiveX 의 유용한 기능을 사랑하고 있죠..그렇긴 해도 MS 사이트에서 조차 이렇게 해야 한다는건 약간은 기분 나쁘더란 말이죠...크롬 설치 화면 보신적 있나요...그렇게 좀 세련되게 해줄 순 없는가....ㅋㅋㅋ 어쨌거나 아래 와 같은 ActiveX 를 설치하고 열심히 다운 받고 있습니다. Download Manager 에서 확인 하실 수 있듯 총 용량은 2.36GB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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